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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6박 8일 후기] 스미냑 짱구 에서 3일 (포테이토 헤드, 핀즈 비치클럽) 스미냑에서의 첫 3일간 여정 #발리 #스미냑 #Dicini luxury spa hotel #포테이토헤드 #potato head #짱구 #핀스 #finns #beach club #발리비치클럽 #미니멈 차지 #발리 프라이빗 빌라 2022.07.12 - [여행] - 발리 6박 8일 여행 후기 시작~(총 발리여행 경비/발리여행코스) 발리에서 도착 후에 첫 3일을 스미냑에서 보냈습니다~~ 스미냑은 발리의 청담동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첫 인상은 예전에 가본 다른 동남아 지역이랑 비슷했습니다. (좁거나 거의 없는 인도, 그득그득한 관광객, 2차선 도로에 빼곡한 오토바이, 차 등등) 저는 이렇게 스미냑에서 3일을 보냈습니다. 1일차 : 스미냑 스퀘어, 식당(시스터필드, 리볼버 등) 등 스미냑 명소, 포테이토 헤드 비.. 2022. 7. 19.
갚즈아 가즈아의 시대는 지났다… 갚즈아의 시대가 왔다…ㅠ 살려주세요😹 #금리 인상 #갚즈아 #가즈아 #가주아 #대출 2022. 7. 14.
[발리 6박 8일 후기] 자카르타 경유, 도착비자와 Anara airport hotel 후기 (아나라 환승호텔 추천) #발리 6박8일 #발리 신혼여행 #자카르타 경유 #발리 도착비자 #Anara airport hotel 6박 8일 꿈같던 시간 ~ 제대로된 첫번째 후기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자카르타 경유로 다녀왔습니다😄 싱가포르 경유 발리보다 아주 편했습니다아아 2022.07.12 - [여행] - 발리 6박 8일 여행 후기 시작~(총 발리여행 경비/발리여행코스) 인도네시아 도착비자, 백신증명서 어떻게 제출하는지 궁금하신 분 많으실 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녀오면서 했던 경험위주로 쓰고자 합니다. 1. 인도네시아 백신증명서 제출 먼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국제선에 도착하면, 백신증명서 확인을 받습니다~ 방법은 두 가지! PeduliLindungi 앱으로 QR 체크인하기 한국에서 뽑아간 백신증명서를 공항 직원에게 제출 Pe.. 2022. 7. 13.
발리 6박 8일 여행 후기 시작~(총 발리여행 경비/발리여행코스/발리 후기) 늦은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길어진 코로나 때문에 그 많던 직항이 없어져서.. 자카르타 경유로 다녀옴.. 경유로 가는것 쉬울줄 알았는데 도착비자, 공항 호텔 찾아가기 등등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정보 위주로 적으려 합니다 1. 항공 : 대한항공, 가루다 항공 (대한항공 만세~!!) 가는편 : 인천 → 자카르타(11시간, 12시간 경유) → 발리(3시간) 오는편 : 발리(1시간) → 자카르타(11시간, 3시간 경유) → 인천 명불허전 대한항공. 사실 발리 경유는 싱가폴 스쿠트 항공으로 해서 창이공항 경유가 많아요. 그런데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스쿠트 항공도 기본 200 넘어갑니다.. 최저가는 경유시간이 17시간 , 25시간 등등 살인적임. 항공권은 223만원 정도 들어 다녀왔습니당 자카르.. 2022. 7. 12.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②] 아이디어 고민은 항상 어렵다 - 성공하는 사람의 폭발적인 아이디어 구상법 업무를 시작하기 전 항상 고민합니다. '오늘은 성공할 수 있을까?' , '오늘 하루 승리할 수 있을까?' 보고서 작성창은 커서만 깜빡이고, 고민만 깊어집니다. 아이디어는 죽어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옆자리 능력이 출중한 동료는 거침없이 업무를 수행합니다.. 세상 속에서 고립된 것 같은 느낌.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머릿 속에서 폭발적으로 아이디어가 샘솟을 것 같은 타이탄들도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좌절하는 우리에게 '일단 질러보라' 고 합니다. '린치핀' 등 18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세스 고딘은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은 사실 신통찮은 아이디어도 별로 떠올리지 못한다." "반면에 좋은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은, 황당.. 2022. 6. 16.
[타이탄의 도구들 서평 ①] 글쓰기가 어렵다 -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글을 씁니다. 업무 보고서, 서평, 업무 메일 등.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의 글도 포함이죠. 항상 느끼는 점은, 글쓰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다는 점입니다. 글쓰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아무래도 머리 속이 정말 백지처럼, 마치 빈 페이지인 것처럼 하얗게 변합니다. 말로 하는 건 정말 쉽고, 금방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단시간에 사라집니다. 반면 글로 쓰는 것은 오랫동안 남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을 글로 남기는 이유는 바로 오랫동안 남기고 싶어서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작가들도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면 믿어지시나요?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와일드'의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는 "책을 100권 펴낸 사람이든 단 .. 2022.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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